기획특집
준공 5년,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아직 닫혀 있다
K-팝 거점을 내걸고 유치한 창원문화복합타운이 2021년 준공된 뒤 5년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상가·오피스텔은 모두 분양돼 나갔지만, 시민 몫으로 남은 806억 원짜리 문화건물만 빈 채 잠겨 있습니다. 창원시의회 회의록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따라, 다 짓고도 열지 못한 8년의 결정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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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설
칼럼대표 논설탄녹위는 지금이라도 구성 원칙을 재검토하고, 기후정의 관점에서 거버넌스를 재설계해야 한다.
2025년 2월 출범한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년 6개월째 활동 중이다. 국무총리와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 당연직 21명과 민간위원 32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여성 비율 39%, 청년 비율 8%, 노동계 위원 2명 등을 내세우며 대표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구성만으로는 기후위기 당사자인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낼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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