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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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발표 예정인 청년고용대책이 또 한 번의 선언으로 끝나선 안 된다.
어제(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서 청년층 취업자가 34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실업률은 6.8%로 7월 기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률 역시 27개월째 내림세다. 같은 날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열고 「8월 중 청년고용대책 발표」 방침을 재확인했지만, 정작 당초 8월 11일 예정이었던 발표는 막판에 취소됐다. 청년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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