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는 26일 홀몸 어르신 1,526가구에 도로명주소 안심스티커를 9월부터 지원한다. 위급할 때 집 주소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스티커는 자석형과 스티커형 두 가지로, 빛을 반사하는 소재로 만들어 밤이나 정전 때도 잘 보인다. 중앙 빈칸에 도로명주소와 긴급연락처를 직접 기입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 긴급전화번호도 인쇄돼 있다.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용법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동시에 청년들이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19~39세 청년 30명을 모집하며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9월부터 10월까지 정책 발굴과 집필을 연계한 6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 청년들이 작성한 글은 단행본으로 제작·출판된다. 수료생 전원이 공동 저자로 등재돼 개인의 기록이자 정책 자산으로 남는다. 강남구 9월 2일 도산공원에서 '강남아트살롱'이 열린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빛과 미디어 아트,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야외 예술축제다. 산책로를 따라 디지털 작품을 감상하고, 숲속 공연과 푸드트럭, 브랜드 체험을 한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독자 229만명의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같은 날 청담·압구정 일대에서는 '청담나잇'이 이어진다. 저녁 늦게까지 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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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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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치 개선에 도취되지 말고, 청년이 「아이를 낳아도 살 만하다」고 느끼는 구조적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23만 8,400명) 대비 1만 6,100명 늘어 6.8%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2024년 0.75명보다 0.05명 올랐다. 2024년 7월 이후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07년 이후 약 18년 만의 반등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여전히 OECD 평균(1.43명)의 56% 수준으로 38개 회원국 중 단독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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