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기획특집 전체보기 →오피니언
수출 대기업의 호황 속에서 중소기업만 뒷짐 지게 만드는 획일적 긴축은, 결국 경제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릴 것이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한 보고서는 중소기업 신규 대출 자금 중 기존 대출 상환 목적 비중이 2023년 13.6%에서 2025년 25.8%로 급증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로부터 2주 전인 7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의 금리 인상이자, 지난해 5월 인하 후 14개월 동결을 끝낸 긴축 전환이었다. 중소기업들에게는 이자 부담이 더욱 무거워지는 악재다.
오피니언 전체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