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전북 익산시가 나란히 재정 관련 대응 조직을 꾸렸다. 충주시는 재정리스크 대응 TF 첫 회의를, 익산시는 재정대전환 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다. 지방재정 압박이 개별 지자체의 사정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신호로 읽힌다. 경남에서는 가뭄이 하루 종일 화두였다. 박완수 지사가 밀양 현장을 직접 점검했고, 도의회에서는 국가재난 선포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도로공사 지연을 짚는 지적이 함께 나왔다. 소방관에게 간식을 전한 것도…
전체보기서울시 서울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청년과 중장년 창업가 150여 명이 5개 지역 단체장과 만나 상생 모델을 논의했다. 지난 8년간 서울에서 출발한 1,252명의 창업가가 전국 52개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으며, 매출 441억 원과 투자유치 118억 원의 성과를 냈다. 시는 청년 중심의 지역창업 정책을 중장년까지 확대한다.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이 농산물·식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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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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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을 잡은 첫날부터 당 안의 권력 게임이 아니라 당 밖의 민심을 직시해야 하지만, 역대 민주당 지도부가 그랬듯 자기반성보다는 '야당 탓', '보수 언론 탓'으로 책임을 회피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8월 17일) 대전 DCC컨벤션센터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선출했다. 54.08% 득표로 정청래 전 대표를 9%포인트 차로 누르고 2028년 총선 공천권까지 확보한 김 대표는 막강한 권한을 쥐었다. 하지만 당내 권력 다툼에 몰두하는 동안, 이재명 정부 지지율은 그날도 바닥을 향해 추락했다. 리얼미터가 같은 날 발표한 8월 2주차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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