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도의원,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조례안” 전국 최초발의
정치/사회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박동철(국민의힘, 창원14) 의원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표 발의한「경상남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조례」제정안이 12월 2일제419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되었다.▲ 박동철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4)(경상남도의회 제공)박동철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도심지 공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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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박동철(국민의힘, 창원14) 의원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표 발의한「경상남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조례」제정안이 12월 2일제419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되었다.▲ 박동철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4)(경상남도의회 제공)박동철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도심지 공동화
창원특례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는 12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2024 창원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발언하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이날 대회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윤원섭 경상남도 새마을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경상남도의회는 도내 학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제정조례안 발의를 추진한다.▲ 강성중 경남도의원(통영1, 국민의힘)(경남도의회 제공)강성중(국민의힘, 통영1) 의원이 발의한「경상남도교육청 학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조례안」제정조례안이 경상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되었다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창원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승규 창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가음정.성주)(창원시의회 제공)백 의원은 “횡단보도와 그 주변은 보행자가 밀집하는 공간으로, 흡연으로
손덕상(더불어민주당, 김해8) 도의원이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가 12월 2일 제419회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손덕상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경상남도의회 제공)지적장애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평균 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을 가진 경계선지능 학생은, 통상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은 10일 민생과 창원시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정부 예산의 삭감안을 철회하고, 국회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박승엽 창원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창원시의회 제공)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이날 열린 제1
경상남도의회 박준(국민의힘, 창원4)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전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일 열린 제419회 정례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박 준 도의원(국민의힘, 창원4)(경남도의회 제공)정부는 탄소 중립 목표 실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원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창원특례시의회 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9일 열린 제1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 지정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 사안을 확인했다.▲ 박승엽 창원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창원시의회 제공)
지난 11월 7일, 창원시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 1심 사건에서 원고인 창원시의 패소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남도의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김순택 경남도의원(창원15.국민의힘)(경남도의회 제공)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지난 8월 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을 전제로 한 창원대의 글로컬 사업 최종 선정 이후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두고 ‘하향식’ 사업 진행이라는 성토가 나왔다. 또한 글로컬 사업 진행기간(5년) 이후 창원대의 계획이나 청사진이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KBS 토론경남에 출연한 김일수, 류경완 경남도의원(경상남도의회 제공)
박해정 창원시의원(반송, 용지동)은 세간에 알려진 창원시와 명태균 사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적절성을 따지고, 책임을 묻겠다고 6일 밝혔다. 창원국가산단2.0, 창원배후도시지구단위계획 등 개입 의혹이다.▲ 박해정 창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반송.용지동)(창원시의회 제공)박 의원은 오는 10일 제13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우기수(국민의힘, 창녕2) 의원이 대표 발의안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7일 열린 제419회 정례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우기수 경남도의원(창녕2, 국민의힘)(경남도의회 제공)경남도와 부산시는 지난 8일 경남도청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길었던 최악의 폭염으로 지난 8월 전기요금 누진제 최고구간에 속한 가구가 1,000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도의회에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인종 경남도의원(국민의힘, 밀양2)(경남도의회 제공)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인종(국민의힘, 밀양2)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안」이 경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권원만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의령)(경남도의회 제공)권원만 도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훼손된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전홍표)는 지난 2일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 방문한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의원단(창원시의회 제공)위원회는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이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시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