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의원, 공공시설 매점·자판기 허가·위탁 대상 확대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생활과 복지 증진의 확대를 위해 창원시 공공시설 내 매점과 자동판매기 우선 설치 허가·위탁 대상자를 추가로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정훈 창원시의원(국민의힘, 이동.자은.덕산,풍호)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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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생활과 복지 증진의 확대를 위해 창원시 공공시설 내 매점과 자동판매기 우선 설치 허가·위탁 대상자를 추가로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정훈 창원시의원(국민의힘, 이동.자은.덕산,풍호)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안제문)는 2025년 구정 목표를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 의창 실현’으로 정하고, 구민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통해 도약하고 행복 에너지로 비상하겠다고 밝혔다.▲ 정기 브리핑하는 의창구 관계공무원들의창구는 구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구민의 일상을 함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강력한 실행력과 확
김해시가 주 개최지로서 오는 5월 열리는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전’과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성공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전은 5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경남 5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이 열리며 김해시에서는 개회식과 탁구·배구 등 8개 종목이 개최된다. 제54회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은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의 자격 법제화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의회에서 발언하는 이종화 의원 (창원시의회 제공)의회는 이날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화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이 대표발의한 ‘이장과 통장의 법적 지위 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방산분야 혁신성장 가속화를 통한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 견인을 위해 융합 생태계 인프라 구축 등 4개 중점과제와 방산 해외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등 11개 세부사업을 제시하고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미래전략산업국 서정국 국장 (창원시 제공)주요 중점과
김우진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21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 창원시가 ‘탄소중립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공공·공영 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발언하는 김우진 의원 (창원시의회 제공)김 의원은 이날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이 단기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개선을 이루고자 지난해부터 5개 구청별 여건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창원시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구청에 사업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분기별 진행 보고 체계를 강화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체감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순택, 이하 특위)는 지난 15일 오전 경남도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개발공사와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순택 위원장(경남도의회 제공)이날 간담회는 특위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관할 구청 건축허가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업은 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창원시 제공)
강창석 창원시의원(반송, 용지동)은 21일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현재까지 창원시가 시행한 인구정책을 다시 살펴보고, 효과성을 분석해 창원시 고유의 인구정책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창석 창원시의원(국민의힘, 반송.용지동)강 의원은 먼저, 올해를 기점으로 2년 내 인구 100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세계7대 항만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하여 올해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한 내실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항만국 정례브리핑먼저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하여 ‘2025 창원시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부산항 신항, 마산항, 진해항 3개의 무역항을 두고 있어
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현재 문화공원 조성으로 재정비 중인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안전성 강화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집결지가 변화하는 과정에 있음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선애 창원시의원(국민의힘, 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2025년을 환경교육 도약의 해로 삼고, 온라인 서비스 기반 강화, 기업과 시민의 참여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정례브리핑하는 창원시 기후환경국 관계 공무원들시는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전홍표)는 17일 진해지역 주요 사업 현장 4곳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했다.▲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현장 의정활동이날 건설해양농림위는 진해동물보호센터, 진해신항 웅동지구, 용원어시장, 부산신항 한진터미널 등을 방문했다. 진해동물보호센터에서는 센터 이전과 관련해 부지 활용 등 향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30여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례브리핑하는 이종근 교통건설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문화 확산 위한 범시민 홍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