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 발표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홍남표 시장)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21일 개최한 창원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당초 재정비(안)을 수정하여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인해 미래공간을 담을 수 있는 대전환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
최신기사
창원특례시(홍남표 시장)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21일 개최한 창원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당초 재정비(안)을 수정하여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인해 미래공간을 담을 수 있는 대전환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창원시 진해구)이 지역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24년 국비 예산에서 진해 지역 예산 61.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곤 의원은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뛰었다”며 “진해 지역의 민생문제 해결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35년 숙원사업인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있는 기존 교도소를 도시 외곽지역인 내서읍 평성리 일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법무부의 재정사업으로 총사업비 1997억 원을 들여 2024년 상반기 발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