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보건복지부 보육 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 평가 중 보육 정책분야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내년에도 창원시만의 특색있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제공)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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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 평가 중 보육 정책분야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내년에도 창원시만의 특색있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제공)보건복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 호텔인터내셔널창원에서 2023년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의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기업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모던텍㈜(대표 김성두)와 남도하이텍㈜(대표 신오섭)에게 우수 강소기업부문 표창패가 수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형건설사 및 건설협회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건축관계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의해준 사안들에 대해 긍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올해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공무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영록 의원, 김이근 의장, 이정희 의원 (창원특례시의회 제공)이날 시의회는 ‘2023 의정발전 유공 의원·공무원, 퇴직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지방의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7억 4322만 원 감액한 3조 7066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 김이근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사회안전망 구축,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며 “내년도
창원특례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위원장 박선애)는 13일 성산구에 있는 창원마음건강센터, 치매안심센터,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창원복지재단 등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 창원시의회 제공박선애 위원장과 의원들은 먼저 창원마음건강센터에서 온누리쉼터, 재활훈련실, 요리실습실 등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창원특례시민은 올해 창원시정 성과 중 일상과 밀접한 ‘교통 혁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창원시의 ‘의과대학 유치활동’과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에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이 뽑은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창원시 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9월 27일 신청한 ‘웅동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재항고 사건에 대하여 대법원 제3부는 12월 14일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했다.▲ 창원시는 “본안 소송에 대비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사업 정상화 협의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제공)심리불속행 기각이란 대법원이 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11000여 명에게 매월 지급 중인 보훈 수당을 내년부터 월 3만 원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세대가 있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키워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올해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환경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로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 도시 선정,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15년 만의 대변혁 성공, △탄소중립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동북아 해양 항만·물류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2023년의 주요성과를 분석하고, 2024년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진해함 개관식(창원특례시 제공)2023년 해양 항만 분야 주요 성과로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올해 차량 리스와 렌터카 유치사업의 지방세입이 연말에는 2000억 원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목표액 1조4,542억의 약 14% 비중)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운영 위기를 맞아 새로운 세수 발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 등록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수입을 한 푼이라
창원특례시는 올 한 해, 통합 이후 거대해진 도시 규모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광역 생활권을 위한 교통요지로의 기틀 마련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도전의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창원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교통망 구축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시도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창원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CES 2024에 창원의 스타트업들이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컨벤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도시 창원 생물다양성보전 전략포럼과 2023년 생물다양성보전 민관산학 협력사업 성과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공동주최 기관인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박연희 한국사무소장은 “이번